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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맙과 애브비, 중국서 이중항체 에피코리타맙 DLBCL 3상 임상 모집 완료로 허가 속도

Genmab (GENM), AbbVie (ABBV)·ClinicalTrials.gov·2026년 5월 5일
임상규제파트너십재무
총액: USD$3,900,000,000선수금: USD$750,000,000마일스톤: USD$3,150,000,000
젠맙과 애브비, 중국서 이중항체 에피코리타맙 DLBCL 3상 임상 모집 완료로 허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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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진출 가속화와 임상 배경

젠맙(Genmab)과 애브비(AbbVie)가 공동 개발 중인 이중특이성 항체(Bispecific Antibody) 에피코리타맙(Epcoritamab)의 중국 내 독자적 3상 임상시험(NCT07226752)이 환자 72명 모집을 마쳤어요. 이번 임상은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R/R DLBCL)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화학요법과 비교해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예요. 중국은 림프종 환자 풀이 세계적으로 가장 넓은 시장 중 하나이며, 규제 완화로 혁신 신약 도입이 급격히 빨라지는 추세예요. 따라서 이번 임상 성공은 아시아 시장 내 입지 구축과 상업적 확장성에 있어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해요.

기존 표준 치료의 한계와 이중항체의 작용 기전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R/R DLBCL) 환자들은 기존 표준 화학요법(R-GemOx 또는 BR)에 반응하지 않거나 자가조혈모세포 이식(ASCT)이 불가능하여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이었어요. 에피코리타맙은 B세포 표면의 CD20과 T세포 표면의 CD3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특이성 항체로, 환자 내부의 면역 T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직접 사멸시켜요. 특히 정맥 투여인 경쟁 약물 로슈(Roche)의 컬럼비(Columvi, Glofitamab)와 달리 피하 주사(SC) 방식으로 투여 편의성을 높이고 투여 부위의 부작용을 줄인 것이 핵심 경쟁력이에요. 이러한 기전적 우수성은 의료 현장에서 환자 복약 편의성과 내약성 개선 측면에서 중요한 미충족 수요(Unmet Need)를 해결해 줘요.

글로벌 규제 이력 및 중국 내 허가 로드맵

에피코리타맙은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23년 5월에 R/R DLBCL 3차 치료제로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으며, 2024년 6월에는 여포성 림프종(FL)으로 영역을 넓혔어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은 2026년 5월 15일에 R/R FL 적응증을 최초로 허가했으나, 시장 규모가 더 큰 DLBCL 적응증은 2024년 11월에 허가 신청(NDA)이 제출되어 현재 심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에요. 이번 중국 3상 서브 스터디 데이터는 중국 환자 대상의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로서 NMPA의 최종 승인 결정을 유도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에요. 승인 획득 시 중국 내 최초의 DLBCL 표적 이중항체 타이틀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빅딜 기반의 파트너십과 재무적 기대 가치

젠맙과 애브비는 지난 2020년 6월 총 39억 달러(선급금 7억 5,000만 달러, 마일스톤 3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항암제 공동 개발 협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요. 미국과 일본 외 전 세계 시장의 판매를 애브비가 담당하며, 젠맙은 판매액의 22%에서 26%에 달하는 누진 로열티(Tiered Royalty)를 수령하는 구조예요. 2030년까지 글로벌 DLBCL 치료제 시장이 약 75억 4,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중국 시장에서의 독점적 입지 구축은 양사에 막대한 재무적 매출 기여를 안겨줄 것이 확실해요. 이번 3상 임상의 성공 여부는 양사 파트너십의 중장기 수익성을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것이에요.

💬왜 중요한가

젠맙과 애브비가 공동 개발하는 에피코리타맙은 미국 FDA와 중국 NMPA에서 여포성 림프종(FL) 치료제로 승인을 완료한 가운데, 시장성이 더 큰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임상 3상 단계를 중국 현지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경쟁약물인 로슈의 컬럼비(Glofitamab)가 고정 기간 투여를 무기로 삼는 것에 대응하여 피하 주사(SC) 투여 편의성을 극대화한 독자 기전으로 약 75억 4,000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DLBCL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2024년 11월에 중국 NMPA에 제출된 신약 허가 신청(NDA)의 심사 완료가 예정되어 있어, 본 임상의 성공적 추적 관찰 결과가 승인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선급금 7억 5,000만 달러와 마일스톤 31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딜의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중국 외 글로벌 상업화에 따른 22~26%의 로열티 매출 성장을 견인할 동력으로 평가된다. 임상 연구진 및 업계 종사자 관점에서는 자가조혈모세포 이식(ASCT)이 불가능한 재발성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여 현지 혈액암 치료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출처: ClinicalTrials.gov (api_ct)

https://clinicaltrials.gov/study/NCT07226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