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세🌐 글로벌

아스퍼바이오, 1.2억달러 조달로 AHB-137 3상·상업화 가속

AusperBio Therapeutics, Ausper Biopharma, RA Capital Management, GSK plc (GSK)·FierceBiotech·2026년 8월 29일
임상재무기업
총액: USD$120 million
아스퍼바이오, 1.2억달러 조달로 AHB-137 3상·상업화 가속
AI Generated (FLUX.1-schnell)
AI 요약AI

1.2억달러로 후기 개발과 출시 기반을 동시에 구축해요

비상장 바이오기업 아스퍼바이오 테라퓨틱스와 아스퍼 바이오파마가 1억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 C 지분투자를 완료했어요. 전략적 투자자가 라운드를 주도했고 RA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신규 참여했으며, 한캉캐피탈·치밍벤처파트너스·위안바이오벤처캐피탈·CDH인베스트먼츠 등이 후속 투자했어요. 회사의 2024년 이후 누적 조달액은 3억6,000만달러로 늘었고, 이번 자금은 AHB-137의 중국 임상 3상과 상업화 준비, AHB-171 및 병용요법 개발에 투입돼요. 단일 임상시험 비용을 넘어 제조·허가·시장진입 역량을 함께 확충한다는 점에서 후기 단계 기업가치 재평가를 겨냥한 자금조달이에요.

AHB-137은 HBV RNA와 항원 생성을 직접 억제해요

AHB-137은 상표명과 국제일반명이 아직 부여되지 않은 비접합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로, B형간염바이러스(HBV) RNA에 결합해 바이러스 단백질과 표면항원(HBsAg) 생성을 낮추고 DNA 복제를 억제하도록 설계됐어요.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NCT06829329에서 300mg 주 1회 단독요법 16주 후, 투약 종료 24주 시점 기능적 완치율은 32%인 25명 중 8명이었어요. 치료 종료 시점 완전반응은 68%인 25명 중 17명이었지만, 치료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ALT·빌리루빈·HBV DNA 상승 1건이 보고돼 간 안전성 관리가 후기 임상의 핵심이에요. 기존 요약의 72주 30%와 중대한 이상반응 부재 대신 학회 원자료에 제시된 환자 수·평가 시점·안전성 결과를 반영해야 임상 가치가 정확히 드러나요.

577명 규모 중국 3상이 기업가치의 중심이에요

AUSHINE 임상 3상 NCT07246889는 뉴클레오사이드·뉴클레오타이드 유사체로 치료 중인 HBeAg 음성 만성 B형간염 환자 577명을 중국에서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 방식으로 평가해요. 시험은 2025년 8월 시작됐고 1차 완료는 2026년 12월, 전체 완료는 2027년 10월로 예정돼 있어 시리즈 C 자금의 단기 사용처가 명확해요. 현재 표준치료는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 HBV DNA 중합효소·역전사효소 억제), 비리어드(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와 베믈리디(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등으로 바이러스는 강하게 억제하지만 유한기간 기능적 완치를 제공하지 못해요. 따라서 AHB-137의 상업적 차별화는 HBsAg 소실의 지속성과 경구 항바이러스제 중단 가능성을 3상에서 재현하는 데 달려 있어요.

베피로비르센과의 직접 경쟁이 이미 시작됐어요

가장 앞선 경쟁약은 GSK plc (GSK)의 개발명 베피로비르센 나트륨으로, HBV 전사체를 표적하는 임상 3상 ASO이며 아직 판매 상표명은 없어요. B-Well 1과 B-Well 2에서 72주 기능적 완치율은 각각 20%인 650명 중 127명과 19%인 570명 중 106명으로, 위약군은 모두 0%였어요. 일본에서는 2024년 8월 선구적 의약품(SAKIGAKE) 지정을 받은 뒤 2026년 2월 26일 제조판매 승인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승인 완료나 자문위원회 의결이 아니에요. 세계 만성 HBV 감염자는 2022년 2억5,400만명이고 2026년 관련 시장은 41억달러로 제시돼, AHB-137은 베피로비르센보다 우수한 완치 지속성 또는 투약 편의성을 입증해야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어요.

💬왜 중요한가

이번 1억2,000만달러 지분투자는 아스퍼바이오가 577명 규모 중국 임상 3상 AUSHINE을 2026년 12월 1차 완료까지 수행하고 제조·허가 인프라를 병행 구축할 자금 여력을 높여요. 임상 2상에서 AHB-137 단독요법은 투약 종료 24주 후 32% 기능적 완치를 기록했지만 치료 관련 중대한 간 이상반응 1건이 있어, 연구자에게는 반응 지속성과 ALT·빌리루빈 관리가 핵심 검증 항목이에요. 경쟁사 GSK plc (GSK)의 베피로비르센은 두 임상 3상에서 19~20% 기능적 완치를 달성하고 2026년 2월 일본 허가심사에 진입해 상업화 시간표에서 앞서 있어요. 2026년 41억달러 규모 만성 B형간염 시장에서 단기 가치는 AUSHINE 데이터와 규제 진행이, 중장기 가치는 AHB-171 임상 1상 siRNA 및 병용요법이 엔테카비르·테노포비르 중심의 평생치료 구조를 유한기간 치료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좌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