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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or(CAPR) 승인 지연 속 Kaos 개입 및 빅파마 AI·백신 투자 확대

Capricor Therapeutics (CAPR), Bristol Myers Squibb (BMY), Eli Lilly (LLY), Chai Discovery, Amplitude Therapeutics, Kynexis, Network Bio·BioPharma Dive·2026년 8월 21일
임상규제파트너십재무기업
총액: USD$30,000,000+
Capricor(CAPR) 승인 지연 속 Kaos 개입 및 빅파마 AI·백신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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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AI

카프리코(CAPR)의 거버넌스 재설정 요구와 경영 압박

행동주의 펀드인 카오스 캐피탈(Kaos Capital)이 카프리코 테라퓨틱스(Capricor Therapeutics, CAPR)에 경영진 교체와 비핵심 지출 동결을 강력히 촉구했어요. 이번 개입은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치료용 세포 치료제인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FDA 승인 결정을 단 하루 앞두고 일어났습니다. 자문위원회의 심근병증 효과 부결 판정으로 임상 골격근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적응증 수정이 불가피해 승인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이에요. 카오스 측은 단일 자산에 편중된 개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전략적 M&A 위원회를 구축하라고 압박하고 있어요.

BMS의 AI 기반 항체 신약 발굴을 위한 Chai Discovery와의 협업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Y)는 AI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자 유망 스타트업인 차이 디스커버리(Chai Discovery)와 전략적 협업 계약을 맺었습니다. 양사는 차이의 독자적인 분자 접힘 모델을 활용해 다중막 관통 단백질처럼 기존 기술로 공략이 불가능했던 표적의 항체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기로 했어요. 차이 디스커버리는 기업 가치 38억 달러 규모로 화이자 등과도 제휴를 확대 중입니다. 이번 딜은 엔비디아와의 AI 센터 협력에 이어 BMY가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핵심 퍼즐로 작동하게 됩니다.

일라이 릴리(LLY)의 Amplitude Therapeutics 인큐베이션 및 백신 개발

일라이 릴리(Eli Lilly, LLY)는 자체 인큐베이터인 게이트웨이 랩스(Gateway Labs) 입주사 앰플리튜드 테라퓨틱스(Amplitude Therapeutics)와 차세대 감염병 백신 개발에 돌입했어요. 이들은 복제 효소와 항원 코딩 영역을 분리해 안전성과 효율성(potency)을 크게 높인 자가 증폭 RNA(trans-amplifying RNA, taRNA) 백신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릴리가 전 세계 임상 및 상업화 권리를 전담 소유하며, 목표물 추가 옵션도 확보했어요. 이는 릴리가 감염병 전문 기업들을 인수하며 예방 백신 분야의 파이프라인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Kynexis의 조현병 인지장애 치료제 KYN-5356 임상 2상 진척

네덜란드의 뇌 질환 전문 기업 카이넥시스(Kynexis)는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주도한 시리즈 A 연장 투자를 통해 4,000만 유로(총 9,700만 유로)의 실탄을 확보했습니다. 조현병 환자의 인지장애(Cognitive Impairment Associated with Schizophrenia, CIAS) 치료제로 개발 중인 KAT-II 억제제 KYN-5356의 임상 2상 마무리에 투자금이 전량 집행될 예정이에요. KYN-5356은 뇌 내 키누레닌산(kynurenic acid) 생성을 억제해 인지 기능을 정상화하는 계열 내 최초 신약입니다. 미충족 수요가 거대한 CIAS 영역에서 올해 말 발표될 2상 탑라인 데이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요.

Network Bio의 5,000만 달러 파이낸싱과 의료 인공지능 모델 개발

의료 데이터 스타트업인 네트워크 바이오(Network Bio)가 섹션 32(Section 32) 주도하에 5,000만 달러 규모의 펀딩을 완료하며 공식 출범했어요. 회사는 대형 의료원 바이오뱅크 네트워크와 협력해 환자의 조직과 혈액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범용 의료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세포 유리 RNA(cfRNA) 등 다중오믹스 기반 모델 학습 속도를 가속화할 계획이에요. 또한 출범 초기부터 대형 헬스케어 기업과 3,000만 달러 규모의 AI 모델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카프리코의 데라미오셀(deramiocel)이 FDA 자문위의 부결 판정으로 승인이 지연되는 와중에 행동주의 펀드의 개입까지 겹쳐, 경쟁사인 사렙타(Sarepta)의 엘레비디스(Elevidys)가 구축한 DMD 시장 독점권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한편 승인된 치료제가 없어 시장성이 큰 조현병 인지장애(CIAS) 시장을 겨냥한 Kynexis의 KYN-5356은 4,000만 유로의 연장 펀딩에 기반해 임상 2상 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어 퍼스트 인 클래스 상업화 기대감이 높습니다. BMY와 38억 달러 가치의 차이 디스커버리 간 제휴 및 5,000만 달러 펀딩을 확보한 네트워크 바이오의 등장은 메이저 제약사들이 실험실 스크리닝을 대체하기 위해 생성형 AI와 대규모 환자 조직 데이터를 접목하는 추세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릴리가 확보한 taRNA 기술은 기존 mRNA 대비 고효율 제조가 가능해 차세대 감염병 예방 백신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핵심 무기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