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세🇪🇺 유럽

오가논·헨리우스 빌프레브다, 유럽 승인으로 엑스지바 시장 공략

Organon (OGN), Shanghai Henlius Biotech (2696.HK), Amgen (AMGN), Sandoz Group (SDZ), Biocon Biologics, Viatris (VTRS), Fresenius SE & Co. KGaA (FRE)·EMA·2026년 8월 27일
임상규제파트너십재무
총액: USD$541,000,000선수금: USD$73,000,000마일스톤: USD$468,000,000
오가논·헨리우스 빌프레브다, 유럽 승인으로 엑스지바 시장 공략
AI Generated (Flux.1-schnell)
AI 요약AI

유럽 전역 판매를 위한 규제 관문 통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025년 9월 17일 오가논(Organon, OGN)과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 2696.HK)의 빌프레브다(Bilprevda, 데노수맙)를 승인했어요. 이는 2025년 7월 24일 유럽의약품청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긍정 의견에 이은 최종 품목허가로, 단계는 승인·판매 허가(Approval/Marketed)예요. 120mg/1.7mL 주사제인 빌프레브다는 암젠(Amgen, AMGN)의 엑스지바(Xgeva, 데노수맙)를 참조한 바이오시밀러로 모든 EU 회원국에서 국가별 약가·급여 절차를 추진할 기반을 확보했어요.

RANKL 억제로 암 환자의 골격계 합병증 예방

데노수맙은 파골세포의 형성·기능·생존에 필요한 핵인자 카파비 리간드 수용체 활성인자(RANKL)를 차단하는 인간 단클론항체예요. 승인 적응증은 뼈를 침범한 진행성 악성종양 성인의 병적 골절·골 방사선치료·척수압박·골수술 등 골격계 관련 사건(SRE) 예방과, 절제 불가능하거나 수술 시 중증 이환 위험이 큰 성인 및 골격 성숙 청소년의 골 거대세포종 치료예요. 기존 표준치료에는 엑스지바와 졸레드론산 등 정맥주사 비스포스포네이트가 포함되며, 바이오시밀러는 새로운 기전이 아니라 품질·약동학·유효성·안전성의 고도 유사성을 근거로 비용 경쟁을 유도해요.

5억4,100만달러 계약의 상업화 전환

오가논은 2022년 HLX14 데노수맙과 HLX11 퍼투주맙 바이오시밀러의 중국 외 독점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고, 헨리우스는 개발·생산·공급을 맡았어요. 두 자산을 포괄한 계약의 최대 규모는 5억4,100만달러로, 계약금 7,300만달러와 개발·규제·상업 마일스톤 최대 4억6,800만달러로 구성돼요. 2022년에는 이 가운데 개발 마일스톤 2,700만달러가 실제 지급됐으며, 빌프레브다의 EU 승인은 기술이전 가치가 임상개발 단계에서 국가별 출시·입찰 경쟁 단계로 이동했음을 뜻해요.

먼저 형성된 다자간 가격 경쟁

유럽 최초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인 산도스(Sandoz, SDZ)의 와이오스트(Wyost)는 2024년 5월 17일 승인됐고, 비아트리스·바이오콘 바이오로직스의 벱주오(Vevzuo)는 2025년 6월 25일, 프레지니우스 카비의 보민트라(Bomyntra)는 2025년 7월 17일 승인됐어요. 따라서 빌프레브다는 선발 제품이 구축한 병원 입찰·유통 채널과 경쟁해야 하며, 승인 자체보다 할인율과 공급 안정성이 점유율을 좌우해요. 엑스지바의 2025년 세계 매출은 20억8,4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 감소했고, 암젠도 바이오시밀러 출시 확대에 따른 매출 잠식을 명시해 시장 전환이 이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요.

💬왜 중요한가

빌프레브다의 EU 승인은 오가논과 헨리우스가 최대 5억4,100만달러 규모의 두 자산 계약을 승인·판매 단계로 전환한 사건이에요. 표적 시장의 기준 제품 엑스지바는 2025년 매출 20억8,4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바이오시밀러 영향으로 6% 감소해 대체 수요와 가격 압박이 동시에 확인됐어요. 단기 경쟁자는 이미 승인된 산도스의 와이오스트, 비아트리스·바이오콘의 벱주오, 프레지니우스 카비의 보민트라이며 국가별 입찰가와 공급 역량이 점유율을 결정해요. 중장기적으로 RANKL 바이오시밀러 확산은 암 환자의 골격계 합병증 예방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암젠의 브랜드 매출을 잠식하고 오가논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현금화를 가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