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캔, 인력 75% 감축하고 PRAME·MAGE-A4 고형암에 집중

생존을 건 두 번째 파이프라인 전환
TScan Therapeutics (TCRX)는 인력 약 75%를 감축하고 내부 제조조직과 상당 부분의 연구 기능을 없애기로 했어요. 2025년 30% 감원에 이은 추가 구조조정이며, 관련 퇴직비용은 약 USD 4.1 million이에요. 회사는 2027년 말까지 누적 USD 55 million을 절감해 현금 운용기간을 2027년 4분기까지 연장할 계획이에요. 나스닥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USD 1 미만이어서 2027년 2월 23일까지 상장요건을 회복해야 한다는 점도 자본조달 압박을 키우고 있어요.
TSC-101 임상은 자본 부족으로 정지
비독점명과 상품명이 부여되지 않은 TSC-101은 HLA-A*02:01에 제시되는 HA-2 항원을 겨냥하는 공여자 유래 T세포 수용체 조작 T세포치료제(TCR-T)예요. 급성골수성백혈병(AML)·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환자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잔존질환과 재발을 억제하도록 설계됐어요. Phase 1 ALLOHA 코호트 C에서 추적 중인 13명 모두 완전 공여자 키메리즘을 보였지만, 재발 후 추가 TSC-101 또는 표적치료를 받은 2명도 포함돼 단독효과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해요. 회사는 자본 부족으로 Phase 3 ALLOHA-2 신규 등록을 중단하고 이미 치료군에 들어온 7명만 치료·추적하면서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PRAME·MAGE-A4 인비보 TCR-T로 재출발
새 핵심자산은 각각 암고환항원 PRAME과 MAGE-A4를 표적하는 단일형 인비보 조작 TCR-T 후보로, 현재 IND-enabling 단계예요. 렌티바이러스 벡터로 환자 체내 T세포를 직접 바꿔 개인별 채취·외부 제조·림프구고갈 부담을 줄이는 전략이며, 전임상 자료는 2027년 1분기, 첫 IND 제출은 3분기, Phase 1 개시는 4분기로 예정돼 있어요. PRAME은 흑색종의 90% 이상에서 발현되고 MAGE-A4는 비소세포폐암·난소암·두경부암 등에서 관찰돼 표적 범위가 넓어요. 다만 임상 검증 전 단계로 후속 자금과 체내 유전자전달의 안전성·효율 입증이 가치 형성의 선결조건이에요.
승인 경쟁약과 거대 시장의 의미
MAGE-A4 분야에는 Adaptimmune의 Tecelra (afamitresgene autoleucel)가 있으며, FDA는 2024년 8월 2일 화학요법 경험이 있는 HLA-A*02 및 MAGE-A4 양성 진행성 활막육종에 가속승인했어요. 이는 최초의 FDA 승인 TCR 유전자치료제로 자문위원회(AdComm)는 소집되지 않았고, 환자별 체외 제조와 림프구고갈을 요구해 TScan의 인비보 방식과 직접적인 기술 기준점을 형성해요. 여러 표적 암종의 표준치료에는 Merck & Co. (MRK)의 Keytruda (pembrolizumab, PD-1 표적) 기반 면역항암요법과 수술·방사선·화학요법이 자리 잡고 있어요. IQVIA 기준 2025년 글로벌 고형암 의약품 매출은 약 USD 194 billion이지만, TScan은 초기 임상에서 안전성·반응 지속성과 제조 우위를 입증해야 이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요.
종료된 암젠 계약의 재무적 충격
Amgen (AMGN)은 2023년 시작한 크론병 표적발굴 계약을 2026년 8월 종료했어요. 계약은 upfront USD 30 million, 개발·상업화 milestone 500 million 초과, 순매출 기준 단계별 한 자릿수 royalty로 구성됐지만 종료로 미달성 경제가치가 사라졌어요. 이번 구조조정은 이 자금 선택지가 약해진 직후 혈액암·자가면역 자산을 파트너링 대상으로 돌리고 고형암 두 후보만 내부 개발하는 대응이에요. 비용 절감은 단기 생존기간을 늘리지만 임상·제조 인력 축소는 두 IND와 Phase 1을 예정대로 수행할 실행 위험을 높여요.
75% 감원과 USD 55 million 절감은 TScan Therapeutics (TCRX)의 현금 운용기간을 2027년 4분기까지 늘리지만, Phase 3 TSC-101 중단과 나스닥 USD 1 요건 위반은 단기 재무위험을 분명히 보여줘요. 연구자에게는 PRAME·MAGE-A4 인비보 TCR-T가 IND-enabling에서 2027년 4분기 Phase 1로 이동하며 체외 제조와 림프구고갈을 줄일 수 있는지가 핵심 검증점이에요. 경쟁 기준은 FDA가 2024년 8월 2일 승인한 Adaptimmune의 Tecelra (afamitresgene autoleucel, MAGE-A4 표적)와 PD-1 표적 Keytruda (pembrolizumab) 기반 표준치료예요. 글로벌 고형암 의약품 매출 약 USD 194 billion이라는 시장성에도 불구하고, 임상 전 후보 두 개에 기업가치가 집중되고 Amgen (AMGN)의 USD 500 million 초과 milestone 기회가 종료돼 중장기 성과는 IND 제출, 초기 안전성 자료와 파트너 유치에 좌우돼요.
출처: FierceBiotech (rs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tscan-axes-75-workforce-make-room-solid-tumor-progr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