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DICT 2상, 전이성 전립선암 유전체별 3개 치료군 가동

유전체로 치료 경로를 나누는 2상
Alliance for Clinical Trials in Oncology이 주도하는 PREDICT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 474명을 모집하는 비무작위·공개형 임상 2상이에요. 2025년 2월 6일 투약을 시작했고 1차 완료는 2030년 4월 11일로 예정돼 있어요. 기존 조직의 DNA·RNA 분석과 분자종양위원회(MTB) 판정을 이용해 환자를 세 치료군에 배정한다는 점에서, 단일 바이오마커가 아니라 복합 유전체 패턴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해요.
계통가소성에는 EZH1·EZH2 억제
RB1 소실, RB 기능상실 RNA 서명 또는 신경내분비 전립선암(NEPC) 서명이 있는 환자는 다이이찌산쿄(4568.T)의 Ezharmia인 발레메토스타트 토실레이트를 매일 경구 투여받아요. 이 약은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히스톤 메틸화 효소 EZH1·EZH2를 동시에 차단하며, 전립선암에서는 임상 2상 단계예요. 일본 후생노동성은 2022년 9월 26일 재발·불응성 성인 T세포 백혈병·림프종에 승인했지만 전립선암 적응증 승인은 아니어서, 이번 연구는 고형암 확장 가능성을 가르는 시험이에요.
공격적 유전체에는 이중 화학요법
TP53·RB1·PTEN 가운데 2개 이상 변이, FANC 변이 또는 SLFN11 과발현 환자는 Paraplatin인 카보플라틴과 사노피(SNY)의 Jevtana인 카바지탁셀 병용군에 들어가요. 카보플라틴은 DNA 가교를 형성하고 카바지탁셀은 미세소관을 안정화해 세포분열을 막으므로, 계통가소성과 DNA 손상 취약성이 겹친 공격적 종양을 겨냥해요. FDA는 Jevtana를 2010년 6월 17일 도세탁셀 치료 후 mCRPC에 승인했지만, 바이오마커 선별 카보플라틴 병용은 이번 2상의 검증 대상이에요.
표준치료군과 직접 비교되는 정밀의료 가치
시험 정의 변이가 없는 환자는 Zytiga인 아비라테론 아세테이트·CYP17A1 억제, Xtandi인 엔잘루타마이드·안드로겐수용체 억제, Jevtana 또는 노바티스(NVS)의 Pluvicto인 루테튬 Lu-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라세탄·PSMA 표적 방사성리간드 중 의사가 선택해요. FDA 최초 승인은 Zytiga 2011년 4월 28일, Xtandi 2012년 8월 31일, Pluvicto 2022년 3월 23일로 모두 mCRPC 치료 체계를 형성한 약물이에요. 2025년 세계 mCRPC 치료제 시장은 210억4천만달러로 집계돼, 유전체 배정이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과 반응률을 개선하면 진단 플랫폼과 치료 선택 알고리즘 모두에 상업적 파급력이 생겨요.
투자 관점에서 PREDICT는 474명 규모의 임상 2상으로, 다이이찌산쿄(4568.T)의 EZH1·EZH2 억제제 발레메토스타트가 혈액암을 넘어 전립선암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검증해요. 단기적으로는 RB1·TP53·PTEN·FANC·SLFN11과 RNA 서명이 실제 치료 반응을 구분하는지, 그리고 각 군의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과 객관적반응률이 핵심 가치변동 요인이에요. 연구자는 카보플라틴·카바지탁셀 병용과 표준치료 선택군을 통해 복합 바이오마커가 단일 BRCA·PSMA 검사보다 넓은 환자층을 선별하는지 평가할 수 있어요. 업계에는 2025년 210억4천만달러 규모의 세계 mCRPC 시장에서 Lynparza·Pluvicto·Akeega·Rubraca 등 승인 정밀치료와 경쟁할 새로운 분류 체계를 제시하지만, 1차 완료가 2030년으로 예정돼 있어 매출 기여보다 임상적 옵션 가치가 우선이에요.
출처: ClinicalTrials.gov (api_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