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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어티(CELC)가 ASCO 2026서 유방암 신약 제다톨리시브 임상 3상 성공을 발표했습니다.

Celcuity (CELC), Pfizer (PFE)·BioPharma Dive·2026년 5월 4일
임상규제파트너십
총액: USD 340,000,000선수금: USD 10,000,000마일스톤: USD 330,000,000
셀시어티(CELC)가 ASCO 2026서 유방암 신약 제다톨리시브 임상 3상 성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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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3상 빅토리아-1 코호트의 압도적 효능 입증

셀시어티(Celcuity, CELC)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진행성 유방암(advanced breast cancer) 환자 중 PIK3CA 돌연변이가 있는 코호트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VIKTORIA-1 결과를 성공적으로 공개했어요. 이번 임상에서 제다톨리시브(gedatolisib, pan-PI3K/mTOR dual inhibitor) 3제 병용요법(제다톨리시브+팔보시클립+풀베스트란트)은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11.1개월을 기록하며, 기존 표준치료인 알펠리시브+풀베스트란트의 5.6개월 대비 질병 진행 및 사망 위험을 50%나 낮췄어요(HR=0.50, p<0.0001). 2제 병용요법 역시 mPFS 11.3개월(HR=0.51, p=0.0013)을 달성하며 돌연변이 환자들에게 강력한 효능을 입증했어요.

기존 치료법 대비 안전성 및 복용 편의성 개선

유방암 환자들의 생존기간 연장만큼 중요한 것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성인데, 제다톨리시브는 매우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어요. 기존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피크레이(Piqray)는 심각한 고혈당증과 설사 부작용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를 중단하는 비율이 높았어요. 반면 제다톨리시브 병용요법은 부작용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이 3제 요법 2.6%, 2제 요법 3.8%로 나타나, 대조군의 7.1%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어요. 이러한 낮은 중단율은 환자들이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처방 선호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에요.

100억 달러 유방암 시장을 향한 적응증 확대 전략

전체 HR+/HER2- 전이성 유방암 시장은 약 1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이 중 PIK3CA 돌연변이를 보유한 환자는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요. 셀시어티는 이미 돌연변이가 없는 PIK3CA 야생형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약승인신청(NDA)을 접수해 2026년 7월 17일 FDA의 우선심사(PDUFA) 결정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ASCO 2026에서 발표된 돌연변이 코호트 데이터는 향후 적응증 확대를 위한 추가 신약승인신청(sNDA)의 강력한 근거가 될 예정이에요. 승인을 획득하게 된다면, 셀시어티는 돌연변이 유무와 관계없이 전체 환자 시장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지배력을 확보하게 돼요.

경쟁 구도 심화와 화이자 라이선스 계약의 재무적 영향

하지만 시장 경쟁은 매우 치열한데, 로슈의 이토베비(Itovebi)가 2024년 10월 FDA 승인을 획득하며 선두 주자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에요. 셀시어티는 2021년 4월 화이자로부터 제다톨리시브 권리를 도입하며 선급금 1,000만 달러와 총 3억 3,000만 달러의 마일스톤 계약을 맺었어요. 상업화 성공 시 매출액 대비 로우~미드 틴 비율의 로열티를 화이자에 지급해야 하므로, 향후 로슈의 이토베비 등과의 점유율 경쟁에서 이겨내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예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임상 성공이라는 단기 호재를 넘어, 향후 출시될 약물의 시장 침투율과 파트너십 전략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해요.

💬왜 중요한가

셀시어티(Celcuity)의 제다톨리시브(gedatolisib) 임상 3상 데이터는 PIK3CA 돌연변이 유방암 환자군에서 2제 및 3제 병용 시 각각 mPFS 11.3개월, 11.1개월을 기록해 대조군(5.6개월) 대비 질병 진행 위험을 50% 낮췄다. 이는 100억 달러 규모인 HR+/HER2- 전이성 유방암 시장에서 로슈(Roche)의 이토베비(Itovebi) 등 선두 경쟁약과 경쟁할 상업적 무기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2026년 7월 17일 예정된 야생형 환자 대상 첫 FDA 허가에 이어 이번 데이터를 통한 sNDA 승인 시 시장의 40%에 달하는 돌연변이 환자층까지 커버리지가 확대된다. 연구진 관점에서는 기존 치료제 피크레이(Piqray)의 한계인 부작용 중단율을 절반으로 낮춘 내약성이 처방 확산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화이자(Pfizer)와의 3억 4,000만 달러 규모 라이선스 조건 하에 향후 상업화 성과와 수익 구조가 기업의 장기 가치를 결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