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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Hope, EGFR·IL13Rα2 이중표적 풀 CAR-T 교모세포종 1상 개시

City of Hope Medical Center, Mustang Bio (MBIO), Cellares·ClinicalTrials.gov·2026년 6월 12일
임상
City of Hope, EGFR·IL13Rα2 이중표적 풀 CAR-T 교모세포종 1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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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개요와 배경

City of Hope Medical Center가 재발·진행성 고등급 교모세포종(glioblastoma, GBM) 환자를 대상으로 EGFR과 IL13Rα2 두 항원을 동시에 표적하는 풀(pooled) CAR-T 세포의 뇌 내 국소 투여 1상 임상(NCT07544992)을 등록했어요. CARpool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hristine Brown 박사(T Cell Therapeutics Research Laboratories 부소장)가 설계한 치료제이며, 환자 자가 T 세포에 EGFR(항체 806 유래 scFv)과 IL13Rα2 표적 수용체를 각각 삽입한 두 종류의 CAR-T 세포를 혼합해 뇌 내 카테터로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에요. 안전성 및 최적 용량 확인이 1차 목표이며, 2026년 12월 시작 예정으로 현재 환자 모집 단계에 있어요.

선행 임상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근거

이 프로그램의 과학적 토대는 City of Hope가 선행 수행한 IL13Rα2 단일 표적 CAR-T(MB-101) 1상 시험이에요. 재발 고등급 신경교종 환자 58명 중 29명(50%)이 안정 병변(stable disease)을 달성했고, 부분반응(PR) 2건과 완전반응(CR) 2건이 보고됐어요. 특히 한 환자는 66개월 이상 완전관해를 유지 중이며, 최종 코호트의 중앙 전체생존(mOS)은 10.2개월로 기대치 6개월을 70% 상회했어요. 2024년 Nature Medicine에 게재된 이 결과는 CAR-T의 고형종양 적용 가능성을 입증한 최대 규모 임상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이중 항원 표적의 과학적 의의

GBM은 종양 이질성(tumor heterogeneity)이 극심해 단일 항원 표적 치료 시 항원 탈출(antigen escape)로 내성이 빈번하게 발생해요. CARpool은 EGFR과 IL13Rα2를 동시에 공략해 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전략이에요. 2025년 11월 Neuro-Oncology에 발표된 전임상 데이터에서 T4 이중특이 CAR 구조체는 IL13Rα2 또는 EGFRvIII을 각각 발현하는 환자 유래 GBM 세포주(PBT206)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단일특이 CAR-T 두 종 조합과 동등한 세포독성을 입증했어요. 뇌 내 국소 투여는 혈액-뇌 장벽(BBB) 우회와 전신 독성 최소화를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에요.

제조 인프라와 파트너십 현황

2026년 1월 Cellares와의 협업이 발표되면서, CARpool 프로그램에 Cell Shuttle 자동화 제조 플랫폼과 Cell Q 자동화 품질관리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에요. Cellares 플랫폼은 기존 CDMO 대비 동일 면적에서 최대 10배 많은 세포치료제 배치를 생산할 수 있어 고형종양 CAR-T의 핵심 병목인 제조 확장성 문제 해결이 기대돼요. 한편, 단일 IL13Rα2 표적 CAR-T(MB-101) 상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Mustang Bio(MBIO)는 2025년 7월 FDA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획득했으나, 2024년 말 기준 계속기업 불확실성(going concern)이 공시된 상태예요.

경쟁 환경과 시장 기회

GBM 치료제 시장은 2026년 기준 약 USD 32.5억37.8억 규모이며, 현 표준치료는 수술-방사선-테모졸로마이드(temozolomide) 3제 요법과 베바시주맙(bevacizumab, 시장점유율 29%)이에요. 연간 전 세계 약 30만 건의 신규 진단이 발생하지만 재발 GBM의 중앙 생존기간은 69개월에 불과해 미충족 수요가 극심해요. CAR-T GBM 파이프라인으로는 EGFRvIII 단일 표적, GD2/PDPN 이중 표적 등이 초기 임상 단계에 있으나, 이중 항원 풀 전략과 국소 투여를 결합한 접근은 CARpool이 선도적 위치에 있어요.

💬왜 중요한가

GBM 재발 환자의 중앙 생존기간 6~9개월에 불과한 극심한 미충족 수요 시장(2026년 약 USD 35억)에서, EGFR·IL13Rα2 이중 항원 풀 CAR-T + 국소 투여 조합은 항원 탈출 내성과 혈액-뇌 장벽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잠재력을 보유한다. 선행 MB-101 단일 표적 1상에서 mOS 10.2개월(기대치 대비 +70%), 66개월 이상 지속 완전관해 1건 등 proof-of-concept가 확보된 상태이며, 이중 표적 확장은 논리적 후속 단계에 해당한다. Cellares의 Cell Shuttle 자동화 플랫폼 도입(2026년 1월)은 고형종양 CAR-T 최대 난제인 제조 확장성 병목에 대한 구체적 해법이고, 관련 프로그램 MB-101의 FDA 희귀의약품 지정(2025년 7월)은 규제 경로 확보를 시사한다. 다만 1상 초기 단계라는 점과 라이선스 보유사 Mustang Bio(MBIO)의 계속기업 불확실성은 단기 투자 리스크 요인이며, 중장기 파이프라인 가치 평가 관점에서의 추적이 적절하다.

출처: ClinicalTrials.gov (api_ct)

https://clinicaltrials.gov/study/NCT07544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