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y·AbbVie·BMS·Gilead, 인비보 CAR-T 8개사에 $14B+ 투자 쟁탈전

빅파마 4사의 인비보 CAR-T 인수 열풍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빅파마 4사가 인비보(in vivo) CAR-T 기업을 잇따라 인수하며 총 $14B 이상의 M&A가 성사됐어요. Eli Lilly(LLY)가 가장 공격적으로 Kelonia Therapeutics를 최대 $7B(선급금 $3.25B), Orna Therapeutics를 $2.4B에 인수했고, AbbVie(ABBV)는 Capstan Therapeutics를 $2.1B에, Bristol Myers Squibb(BMY)는 Orbital Therapeutics를 $1.5B에, Gilead(GILD) 산하 Kite는 Interius BioTherapeutics를 $350M에 각각 인수했어요. 이는 기존 체외(ex vivo) CAR-T의 제조 복잡성과 고비용(환자당 $400K~$500K)을 극복하려는 전략적 판단이에요. 체내에서 직접 T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는 인비보 방식이 대량 생산과 접근성 확대의 열쇠로 부상한 거예요.
Phase 1 임상 7건 동시 진행, Kelonia 100% 반응률 주목
현재 인비보 CAR-T 영역에서 7개 프로그램이 Phase 1 임상을 진행 중이에요. Kelonia의 KLN-1010(항-BCMA, 다발골수종)은 2026년 ASCO에서 inMMyCAR 연구의 100%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데이터를 발표하며 Lilly의 $7B 인수를 정당화했어요. Interius의 INT2104(항-CD20, B세포 악성종양, NCT06539338)는 2024년 10월 호주에서 최초의 인비보 CAR-T FIH(first-in-human) 임상을 개시했고, Umoja Biopharma의 UB-VV111(항-CD19, NCT06528301)은 FDA Fast Track 지정을 받았어요. Capstan의 CPTX2309(항-CD19, 자가면역질환)도 2025년 6월 Phase 1에 진입하며, 적응증이 혈액암에서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으로 확장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어요.
전달 플랫폼 3대 축: 렌티바이러스·LNP-mRNA·원형 RNA
인비보 CAR-T의 기술 차별화는 전달(delivery) 플랫폼에서 갈려요. Kelonia·Umoja·Interius·Vyriad는 렌티바이러스 벡터(lentiviral vector)를 사용해 CAR 유전자를 환자 T세포 게놈에 영구 삽입하는 방식이에요. Capstan(AbbVie)은 표적 지질나노입자(targeted LNP)에 mRNA를 탑재해 CD8+ 세포독성 T세포에 일시적 CAR 발현을 유도하고, Orna(Lilly)와 Orbital(BMS)은 원형 RNA(circular RNA) + LNP 조합으로 더 지속적인 발현을 추구해요. CPTx는 뮌헨공과대학(TU Munich) 스핀오프로, 면역-침묵(immune-silent) 단일가닥 DNA(ssDNA) 벡터라는 독자적 비바이러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에요. 각 플랫폼의 CAR 발현 지속성·면역원성·오프타깃 효과 차이가 향후 임상 성패를 결정할 핵심 변수예요.
독립 생존 중인 Vyriad·CPTx, 차기 인수 후보로 부상
8개 기업 중 빅파마에 인수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남은 곳은 Vyriad와 CPTx예요. Vyriad는 Mayo Clinic 출신 과학자들이 2015년 설립한 기업으로, 항-BCMA 후보 VV169의 전임상에서 다발골수종 마우스 모델 종양 100% 제거(28일 내)를 달성했고, $85M Series B를 마감해 2026년 미국 IND 신청 및 Phase 1 진입을 목표로 해요. CPTx는 2025년 1월 $100M Series C를 유치했고, CD19/CD20 이중 타깃 비바이러스 인비보 CAR-T로 재발/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림프종(NHL) 치료를 개발 중이에요. 빅파마의 인비보 CAR-T 포트폴리오 확보 경쟁이 계속되는 만큼, 이 두 기업은 차기 M&A 또는 IPO 후보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인비보 CAR-T 시장은 2025년 $650M에서 2035년 $10.8B로 CAGR 32.5% 성장이 전망되며, 기존 체외 CAR-T 시장(2025년 약 $5B~$9B, Yescarta·Carvykti·Breyanzi 중심)을 구조적으로 대체할 잠재력을 지녀요. 2025~2026년 빅파마 4사가 총 $14B 이상을 투입한 M&A 물결은 인비보 플랫폼이 전임상을 넘어 임상적 검증(proof-of-concept)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하며, Kelonia KLN-1010의 ASCO 2026 100% 반응률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해요. Eli Lilly(LLY)는 Kelonia($7B)+Orna($2.4B)로 총 $9.4B를 집행하며 렌티바이러스+원형 RNA 이중 플랫폼을 확보했고, AbbVie(ABBV)는 Capstan 인수($2.1B)+Umoja 라이선싱(최대 $1.44B)으로 LNP-mRNA+렌티바이러스 양 트랙을 구축했어요. 독립 기업 Vyriad($85M Series B)와 CPTx($100M Series C)는 2026년 IND 제출 단계로, 추가 M&A 이벤트 또는 IPO 가능성이 투자 관점에서 주시할 포인트예요.
출처: Labiotech (rss)
https://www.labiotech.eu/best-biotech/in-vivo-car-t-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