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Playground

🧬
목록으로

1950년 노벨 생리의학상 — 헨치·켄들·라이히슈타인과 코르티손

몇 년간 걷지 못하던 류마티스 환자가 코르티손 주사로 춤을 추게 된 이야기. 스테로이드 시대를 연 3인방과 오늘 이 강력한 도구의 조심스러운 사용 원칙을 짚습니다.

중급
|
12
|
검증 완료 (2026-07)
진행률0/50 (0%)

1950년 노벨 생리의학상 — 헨치·켄들·라이히슈타인과 코르티손

이 글을 읽으면

메이요 클리닉의 켄들이 부신피질에서 분리한 낯선 호르몬(Compound E)이 어떻게 헨치의 결정적 임상 실험으로 코르티손이라는 이름을 얻었는지, 그리고 이 발견이 오늘 우리가 천식·자가면역·이식 후 관리·COVID-19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시대를 어떻게 열었는지, 그 놀라운 효과와 조심스러운 사용 원칙을 함께 이해하게 됩니다.


상식과 다른 이야기 — 강력한 도구의 두 얼굴

"스테로이드"라는 말을 우리는 두 극단으로 사용합니다. 어떤 맥락에서는 "기적의 약", 다른 맥락에서는 "무서운 부작용의 약". 두 표현 모두 부분적으로 맞고, 하나로 통합해서 보면 실체가 정확해집니다. 스테로이드는 몸의 자연 조절 시스템의 스로틀을 강제로 조작하는 도구이며, 그 조작이 어떤 상황에서는 결정적 회복을, 다른 상황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을 만듭니다.

이 도구의 정확한 정체와 임상적 힘을 인류가 처음 명확히 확인한 것이 1948~1949년의 메이요 클리닉 실험이었고, 이 실험이 1950년 노벨상으로 인정받습니다. 세 사람이 함께 상을 받은 것이 의미가 큽니다. 켄들이 화학적 분리, 라이히슈타인이 화학 구조 규명, 헨치가 임상 실증의 3단계 릴레이가 이 상의 실체입니다. 페니실린 3인방(1945)의 이후 5년 뒤, 또 하나의 실험실-임상 릴레이가 같은 형태로 인정받은 순간이었습니다.

CS의 언어로 이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우리 몸의 염증 시스템은 수많은 서비스가 병렬로 요청을 보내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유사합니다. 감염, 조직 손상, 자가면역 반응 등이 각각 요청을 보내면, 자연의 rate limiter인 코르티솔이 그 요청들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자연 스로틀이 잘 작동해서 염증이 필요한 만큼만 일어나고 필요한 시점에 멈춥니다.

문제는 이 자연 조절이 실패할 때 생깁니다. 자가면역 질환에서는 잘못된 요청이 계속 들어오는 요청 폭주 가 발생합니다. 이 상태에서 관리자가 할 수 있는 극단적 조치가 rate limit을 극도로 강화하는 것이고, 그것이 정확히 코르티손 주사가 하는 일입니다. 요청 폭주가 줄어들지만, 필요한 정상 요청도 함께 제한받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이 이야기의 전체가 1950년의 상 안에 있습니다.


시대의 풍경 — 냉전이 열전이 된 해

1950년은 한국전쟁의 해입니다.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남침을 시작했고, 유엔이 즉시 개입을 결정하며 다음 달 유엔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냉전이 처음으로 대규모 열전으로 전환된 사건이었고, 이후 3년의 전쟁이 한반도의 지형과 세계 냉전의 성격을 결정적으로 바꿉니다.

같은 해 미국에서는 매카시 상원의원의 반공 청문회가 시작됩니다. "매카시즘"이 이후 몇 년간 미국 지식 사회를 흔들고, 여러 학자와 예술가가 이념적 심문 대상이 됩니다. 세계 냉전의 정치적 편집증이 각국 내부의 사회 시스템으로 침투하던 시기였습니다.

이 배경에서 노벨상 시상식은 12월 스톡홀름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세 사람 모두 참석했고, 코르티손의 발견이 인류 의학의 최근 몇 년 최대 사건 중 하나로 조명됐습니다. 특히 한국전쟁 부상병들의 임상 관리에서 코르티손이 이미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상 수여의 시기적 정합성을 만들었습니다. 심한 쇼크,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광범위 조직 손상 후 회복 등의 상황에서 코르티손이 새로운 도구로 확립되고 있었습니다.

한국사와 겹쳐 보면, 이 해 우리 사회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의 인명 손실과 사회 파괴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 부상병들의 상당수가 훗날 미군 야전 병원과 국내 병원에서 코르티손을 포함한 새로운 약들의 임상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 발견의 임상적 응용이 지리적·정치적 격동과 얼마나 밀접하게 얽힐 수 있는지를 이 해가 보여줍니다.


켄들 — 갑상선에서 부신으로

에드워드 캘빈 켄들(Edward Calvin Kendall) 은 이미 학계에서 확고한 위치에 있던 생화학자였습니다. 1914년 그는 갑상선 호르몬 티록신(thyroxine) 을 세계 최초로 결정 형태로 분리한 인물이었고, 이 발견 하나만으로도 이미 명성이 확립돼 있었습니다.

그가 1930년대에 새로 관심을 가진 것이 부신피질(adrenal cortex) 이었습니다. 부신피질 절제술을 받은 개가 몇 시간 안에 사망한다는 사실이 오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즉 부신피질이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어떤 물질을 분비하고 있었지만, 그 물질의 정체가 불분명했습니다. 켄들 팀이 소의 부신피질에서 화학적 분리를 시도합니다.

그의 접근은 대량 처리였습니다. 1톤의 소 부신피질을 처리해 얻은 소량의 순수 결정에서 6개의 서로 다른 스테로이드 화합물을 분리해 A~F로 명명합니다. 그중 어느 것이 부신피질의 필수 기능을 담당하는지는 아직 불명확했습니다. Compound A, B, E, F가 후보로 남았고, 특히 Compound E가 실험 동물의 부신피질 결핍 증상을 되돌리는 데 가장 강력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Compound E의 대량 확보가 불가능했습니다. 소의 부신피질에서 얻어지는 양이 극히 소량이었고, 임상 시험을 위해서는 훨씬 많은 양이 필요했습니다. 이 시점 켄들 팀은 페니실린 팀이 1940년대 초반 겪었던 것과 정확히 같은 문제 — 발견은 했지만 스케일링이 안 되는 상태 — 에 있었습니다.


라이히슈타인 — 스위스에서 완성된 화학

타데우스 라이히슈타인(Tadeus Reichstein) 은 폴란드 태생 스위스 화학자였습니다. 그의 이력에는 이미 놀라운 성과가 하나 있었습니다 — 비타민 C의 산업적 합성법을 개발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도 대다수 상용 비타민 C가 그의 합성 경로(Reichstein process)의 후예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라이히슈타인 팀이 켄들과 독립적으로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들이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은 여러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의 정확한 화학 구조 규명부분 합성 경로의 개발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다른 스테로이드(예: 소의 담즙에서 얻어지는 데옥시콜산)로부터 몇 단계의 화학 반응을 거쳐 Compound E를 부분 합성하는 경로를 확립합니다.

이 부분 합성이 왜 결정적이었는가? 자연 재료의 대량 처리에 의존하지 않고 화학적 방식으로 코르티손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머크(Merck) 사가 라이히슈타인의 경로를 산업적으로 확장해 코르티손을 임상 사용 가능한 양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페오리아가 페니실린에 한 역할을 머크가 코르티손에 한 셈이었습니다.


헨치 — 극적인 임상 순간

필립 쇼울터 헨치(Philip Showalter Hench) 는 켄들과 같은 메이요 클리닉의 류마티스 전문의였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병원에서 20년 이상 함께 일했지만, 그 20년 동안 헨치는 켄들의 부신피질 호르몬이 자신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용히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헨치가 오래 관찰한 임상적 사실이 두 개 있었습니다. 첫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증상이 임신 중에 놀랍게 완화된다는 것. 둘째, 그들의 증상이 황달을 앓을 때도 완화된다는 것. 두 상태 모두 몸의 스테로이드 호르몬 수준이 크게 변화하는 상태입니다. 헨치는 이 관찰에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억제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가설을 오래 유지했습니다.

1948년 9월, 그가 결정적 결정을 합니다. 켄들에게 아직 극소량 남아있던 Compound E를 요청해, 29세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시험적으로 근육 주사합니다. 이 환자는 4년간 병으로 걷지 못하고 손이 심하게 변형돼 옷을 입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이후 며칠간의 관찰이 의학사에 남는 극적 장면입니다. 첫 주사 후 몇 시간 만에 환자가 통증이 줄었다고 보고했고, 이틀 후 걸을 수 있었고, 며칠 뒤 병실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헨치는 이 회복을 상세히 기록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이 영상이 이후 학회에서 상영될 때마다 청중이 조용해졌습니다 — 오래 봐온 절망적 임상 상황이 하나의 주사로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눈으로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한 가지 슬픈 후속이 있었습니다. Compound E의 효과는 놀라웠지만, 계속 투여를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대량 공급이 필요했습니다. 그 시점의 재고로는 소수 환자만 몇 개월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첫 환자를 포함한 초기 사례들이 약이 중단되자 원래 상태로 서서히 돌아갔습니다. 이 상황이 라이히슈타인의 부분 합성 경로와 머크의 산업화가 결정적이었던 이유입니다. 1949~1950년 사이에 대량 공급이 확립되고, 이후 임상 사용이 폭발적으로 확대됩니다.


코르티손의 CS 프레임 — 몸속 스로틀

이제 코르티손이 몸에서 무엇을 하는지 CS의 언어로 정리합시다.

몸 안 여러 세포는 자기 상태를 방송하는 신호를 보냅니다. 감염된 세포는 사이토카인을 방출하고, 손상된 조직은 프로스타글란딘을 방출하고, 활성화된 면역 세포는 다른 세포를 부르는 케모카인을 방출합니다. 이 신호들이 염증 반응 요청입니다. 각각의 요청이 그 자체로는 필요한 것이지만, 모두가 동시에 강하게 발생하면 염증 폭주 상태가 됩니다.

코르티솔(cortisol, 사람의 자연 부신피질 호르몬) 은 이 폭주에 대한 몸의 자연 대응입니다. 코르티솔이 여러 표적 세포의 유전자 전사를 조절해 염증 유발 신호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사이토카인 유전자의 발현이 낮아지고, 활성 면역세포의 이동이 느려지며,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경로가 억제됩니다. 모든 염증 관련 서비스에 대한 대량 rate limit이 걸리는 것입니다.

코르티손(cortisone) 은 이 자연 코르티솔의 약간 변형된 형태입니다. 몸 안에서 활성 형태(하이드로코르티손)로 전환되어 같은 효과를 냅니다. 다만 자연 코르티솔의 리듬을 훨씬 뛰어넘는 강도로 rate limit를 걸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임상적으로 결정적인 힘의 원천이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은 CS의 언어로 잘못된 요청이 계속 들어오는 상태입니다. 몸의 면역 시스템이 자기 관절 조직을 침입자로 오인해 계속 공격 요청을 보냅니다. 이 폭주에 코르티손을 주사하면 rate limit이 극도로 강화되어 폭주가 조용해지고 관절 증상이 완화됩니다. 헨치의 첫 환자가 걷게 된 것이 이 메커니즘의 극적 표현이었습니다.

부작용은 이 프레임에서 자연스럽게 예측됩니다. rate limit이 모든 요청에 무차별적으로 적용되면, 필요한 요청도 함께 제한됩니다. 정상적 감염 방어(필요한 요청)도 억제되어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뼈 형성과 관리(필요한 요청)도 억제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혈당 조절 시스템의 정상 서비스도 방해받아 당뇨병이 유발됩니다. 이 모든 부작용이 코르티손이 특정 서비스만 정밀 억제하는 도구가 아니라 광범위 스로틀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해가 오늘의 임상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필요한 최소 용량으로, 필요한 최단 기간만". 그리고 가능한 경우 국소 사용(피부 크림, 흡입, 관절 내 주사)으로 전신 노출을 최소화. 오늘 우리가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이 원칙을 반복적으로 상기시키는 이유가 1950년 이후 축적된 부작용 경험에서 나옵니다.


오늘의 코르티손 후예들 — 확장된 스로틀 도구 상자

코르티손의 발견이 이후 반세기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의 폭발적 확장을 열었습니다.

흡입 스테로이드 (부데소니드, 플루티카손 등)가 천식 관리의 표준이 됩니다. 국소 사용으로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기도 염증을 조절합니다. 국소 크림 스테로이드가 아토피 피부염, 건선 관리의 축이 됩니다. 관절 내 주사 스테로이드가 국소적 관절 염증을 표적화합니다. 정맥 주사용 고용량 스테로이드가 다발성 경화증 급성 악화, 시신경염, 아나필락시스 응급 관리에 사용됩니다.

이식 후 면역 억제의 필수 요소 중 하나가 스테로이드입니다. 심장·간·신장 이식 후 환자들이 대부분 저용량 스테로이드를 장기 복용합니다. 이식 거부 반응(잘못된 요청 폭주)을 방지하는 역할.

그리고 COVID-19 팬데믹에서 결정적 순간이 왔습니다. 2020년 6월 RECOVERY 임상시험이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 강력한 합성 스테로이드 — 이 중증 코로나 환자의 사망률을 극적으로 낮춘다는 결과를 발표합니다. 코로나 중증화의 상당 부분이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몸의 과도한 염증 반응(cytokine storm) 때문이라는 이해가 확립되고, 스테로이드가 이 폭주를 조절하는 도구로 재확인됩니다. 헨치의 1948년 관찰의 정확한 후예가 2020년 인공호흡기 병상에서 다시 사용된 것입니다.

이 확장의 뒷면에 스테로이드 남용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정형외과·피부과 등에서 스테로이드 처방이 남용되는 사례가 오래 지적됐고,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되는 국가에서 문제가 큽니다. 강력한 도구는 강력한 관리를 요구합니다.


왜 중요한가

1950년 상이 우리에게 남긴 통찰을 세 겹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이 발견은 몸의 자연 조절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 스로틀을 조작할 수 있음을 확립했습니다. 이후 반세기 내분비학과 면역학의 여러 상들이 이 프레임 위에서 축적됩니다. 우리 몸이 왜 이렇게 잘 작동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몸 안 여러 rate limiter들의 정교한 균형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됩니다.

임상적으로, 이 발견은 자가면역 질환, 알레르기, 이식 후 관리, 급성 염증 폭주 라는 다양한 임상 상황에 강력한 도구를 제공했습니다. 오늘 병원의 여러 진료 영역이 이 도구 없이 굴러갈 수 없습니다. 다만 이 도구의 사용은 항상 rate limit의 광범위성을 의식하며 이루어져야 합니다.

철학적으로, 이 이야기는 강력한 도구는 강력한 절제를 요구한다 는 오래된 원칙의 명확한 예시입니다. 자연의 스로틀은 정밀하게 균형 잡혀 있고, 인위적으로 그 스로틀을 조작하면 그 균형이 흔들립니다. 우리가 이 도구를 쓸 때 얼마나 조심스러워야 하는지가, 헨치의 환자가 4년 만에 다시 춤을 추던 그 극적 순간의 반대편에 조용히 있습니다.

릴레이의 서사도 이 편을 끝까지 관통합니다. 켄들의 화학적 분리, 라이히슈타인의 구조 규명, 헨치의 임상 실증. 세 사람이 서로 다른 대륙에서 서로 다른 시점에 서로 다른 기여를 했지만, 그 조합이 하나의 도구가 됐습니다. 페니실린의 흐름과 코르티손의 흐름이 이렇게 닮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 20세기 후반 의학이 실험실·화학·임상의 3자 릴레이 위에서 굴러가는 근본 구조를 갖게 됐다는 사실의 연속적 표현입니다.

한국전쟁이 시작된 이 해에 노벨 위원회가 이 상을 준 것은 시대적 필연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전쟁으로 대량의 급성 염증 폭주가 벌어지는 시기에, 그 폭주를 조절하는 도구가 인류의 손에 새로 들어왔다는 것을 인정한 상. 어두운 시대와 밝은 도구가 겹쳐 있던 순간의 인정이었습니다.


1950년 헨치·켄들·라이히슈타인 요약: 켄들의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분리, 라이히슈타인의 구조 규명, 헨치의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실증이 함께 만든 상. 오늘의 스테로이드 시대를 연 결정적 발견이며, "필요한 최소 용량으로, 필요한 최단 기간만" 이라는 사용 원칙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mermaid

→ 코딩으로 체험: DevBench — Rate Limiter 시뮬레이션 → CS 개념 알아보기: DryBench — 스로틀링과 서비스 제한 → 이전: 1949년 — 헤스와 모니스 → 다음: 1951년 — 막스 타일러와 황열병 백신